연예
‘마리텔’ 오만상 찌푸린 모르모트 PD…시청자들은 ‘폭소’
입력 2015-11-21 23:45 
사진=마리텔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마리텔 모르모트 PD가 마사지를 받으며 괴성을 질렀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모르모트 PD가 김구라의 권유에 따라 마사지를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구라의 말에 따르면 모르모트 PD는 12시간 편집실에 상주하면서 쪽잠을 자는 등 건강을 챙기지 못했다.

모르모트 PD의 몸이 카메라에 잡혔고. 몸 전체가 S자로 휘어져 있었다. 이를 본 전문 마사지사는 틀어진 후두골을 바로 잡아주고자 했다. 그러나 모르모트 PD는 오만상을 찌푸리며 고통을 호소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