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내 딸 금사월’ 전인화 “강만후, 전쟁은 이제 시작이야”
입력 2015-11-21 22:20 
사진=내딸금사월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전인화가 다시 한 번 복수의 의지를 불태웠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신득예(전인화 분)가 검찰에 잡혀가는 강만후(손창민 분)를 지켜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검찰은 강남 신도시 개발 비리혐의로 같이 가주셔야 겠다” 강만후를 붙잡아 갔고, 신득예는 이 모습을 보곤 전쟁은 이제 시작이야. 강만호 사건도 다 하나씩 다 밝혀내고 말겠어. 반드시 꼭 그럴 거야”라고 다짐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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