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패밀리’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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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 패밀리 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21일 촬영 현장을 공개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관계자는 정준호, 문정희, 정웅인, 유선 등 연기파 배우들이 온몸을 다해 코믹 연기를 펼친다고 전했다.
예상치 못한 즉흥 상황에서도 수위 높은 코믹 애드리브가 탄생해 촬영 현장은 웃음이 넘친다는 후문이다.
특히 야외 촬영장은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그룹 비투비 멤버 민혁이 등장할 때마다 몰려드는 팬들로 북적북적하다.

또 문정희, 지수원, 박희진의 한마음회 촬영은 배우들의 폭풍 수다에 남자 스태프들이 범접하기 어려울 정도라며 즐거운 촬영현장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달콤살벌 패밀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콤살벌 패밀리, 재미있었는데" "달콤살벌 패밀리, 촬영현장도 화기애애하네"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랑 민혁이 등장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곽동화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