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의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겨울이 성큼 다가왔지만 건설사들이 여전히 전국 곳곳에서 물량을 쏟아내면서 분양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15개 단지가 청약을 받고 견본주택 32곳이 문을 엽니다.
26일에는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서초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의 청약을 받습니다. 지하 2층, 지상 34층 11개 동, 전용면적 49∼150㎡ 829가구 중 257가구를 일반 분양합니다.
27일에는 삼성물산이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짓는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 견본주택이 문을 엽니다. 지하 4층, 지상 20층 20개 동, 전용면적 59∼84㎡ 1천305가구 중 337가구를 일반 분양합니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15개 단지가 청약을 받고 견본주택 32곳이 문을 엽니다.
26일에는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서초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의 청약을 받습니다. 지하 2층, 지상 34층 11개 동, 전용면적 49∼150㎡ 829가구 중 257가구를 일반 분양합니다.
27일에는 삼성물산이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짓는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 견본주택이 문을 엽니다. 지하 4층, 지상 20층 20개 동, 전용면적 59∼84㎡ 1천305가구 중 337가구를 일반 분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