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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이유영, 임지연과 파격 동성애 베드신까지…‘깜짝’
입력 2015-11-21 10:53 
대종상 이유영, 임지연과 파격 동성애 베드신까지...‘깜짝’
대종상 이유영, 임지연과 파격 동성애 베드신까지...‘깜짝

[김조근 기자]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배우 이유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유영은 과거 출연한 영화 ‘봄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바 있다.

또 영화 ‘간신에서 임지연과 파격적인 동성애 베드신을 소화해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일 열린 대종상 신인여우상 후보에는 ‘강남1970의 설현,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이레,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박소담, ‘봄 이유영, ‘베테랑 장윤주, ‘막걸스 홍아름 등이 경합을 벌였다. 이중 ‘봄의 이유영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대종상 이유영

김승진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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