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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트앤더시티’ 상남자 김혜성, 펀치 기계에 몸 던져 피봤다
입력 2015-11-21 00:25 
사진=콩트앤더시티 캡처
[MBN스타 최윤나 기자] ‘콩트 앤 더 시티 김혜성이 펀치 기계에 몸을 던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콩트 앤 더 시티에서는 상남자 특별전(展)에서 각 물건에 담긴 남자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펀치 오락 기계에 담긴 사연이 공개됐다. 김혜성은 높은 점수를 기록하기 위해 펀치기계에 몸을 날렸다. 하지만 그는 만족하는 점수를 얻지 못해 곧바로 그 자리를 떠났다.



이후 길을 걷던 김혜성을 보던 박광수는 손에서 피가 난다”고 그에게 소리쳤다. 상남자 김혜성은 손에서 피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길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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