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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감독 `역전 순간, 악 소리가 나더라` [MK포토]
입력 2015-11-20 13:12 
[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김영구 기자] 전날 일본과의 '2015 WBSC 프리미어12' 준결승전에서 패색이 짙던 9회 타선이 폭발하면서 기적 같은 대역전승을 거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일 도쿄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인식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편 결승에 선착한 한국은 21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미국-멕시코 승자와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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