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전기차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0일 오전9시29분 현재 LG화학은 전일대비 1.99% 오른 33만2500원에 거래되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9월 세계 전기자동차 판매가 작년 동기 대비 47% 늘어났다”며 전기차 판매 대수는 올해 50만대에서 오는 2020년 400만대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