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UFC 서울 옥타곤걸 발탁, 前옥타곤걸 강예빈 사진 보니? '아찔한 비키니'
방송인 유승옥이 UFC 옥타곤걸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이에 앞서 옥타곤걸로 활동한 적 있는 배우 강예빈의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SNS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옥타곤걸 출신 답게 볼륨 넘치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한편 19일 UFC는 유승옥이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UFC FIGHT NIGHT SEOUL)'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함께 옥타곤걸로 케이지 위를 누빈다고 발표했습니다.
UFC의 발표와 이후 유승옥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UFC 옥타곤걸이 되어 기쁨이 더 크다"며 "종합격투기는 신체적 강인함의 극한을 추구하는 스포츠인 만큼, 단순히 섹시한 이미지를 넘어 건강한 섹시미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유승옥의 옥타곤걸 발탁이 눈길을 끄는 점은 우리나라 관계사의 추천을 통해서가 아닌, 오디션을 거쳐 UFC 본사에서 직접 발탁한 경우는 유승옥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향후 유승옥은 UFC 서울 대회뿐 아니라 북미에서 열리는 대회에서도 옥타곤걸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방송인 유승옥이 UFC 옥타곤걸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이에 앞서 옥타곤걸로 활동한 적 있는 배우 강예빈의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SNS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옥타곤걸 출신 답게 볼륨 넘치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한편 19일 UFC는 유승옥이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UFC FIGHT NIGHT SEOUL)'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함께 옥타곤걸로 케이지 위를 누빈다고 발표했습니다.
UFC의 발표와 이후 유승옥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UFC 옥타곤걸이 되어 기쁨이 더 크다"며 "종합격투기는 신체적 강인함의 극한을 추구하는 스포츠인 만큼, 단순히 섹시한 이미지를 넘어 건강한 섹시미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유승옥의 옥타곤걸 발탁이 눈길을 끄는 점은 우리나라 관계사의 추천을 통해서가 아닌, 오디션을 거쳐 UFC 본사에서 직접 발탁한 경우는 유승옥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향후 유승옥은 UFC 서울 대회뿐 아니라 북미에서 열리는 대회에서도 옥타곤걸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