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구리) = 김재현 기자] 19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과 KDB생명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KDB생명을 꺾고 3연승 가도를 달렸다.
우리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스트릭렌과 양지희 임영희 등이 공수에서 선전하면서 KDB생명의 추격을 따돌리고 71-46으로 승리했다.
우리은행 이승아가 승리 후 KDB생명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반면 경기에 패한 KDB생명은 2연패에 빠졌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스트릭렌과 양지희 임영희 등이 공수에서 선전하면서 KDB생명의 추격을 따돌리고 71-46으로 승리했다.
우리은행 이승아가 승리 후 KDB생명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반면 경기에 패한 KDB생명은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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