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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이런 XX, X같네" 방송에서 내뱉은 욕설 '깜짝'
입력 2015-11-18 19:26  | 수정 2015-11-19 15:58
박보검/사진=응답하라1988
박보검 "이런 XX, X같네" 방송에서 내뱉은 욕설 '깜짝'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 중인 배우 박보검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방영분에서 그가 욕을 했던 장면이 다시금 눈길을 끕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 4회에서 박보검은 바둑경기에 패한 후 두통약까지 먹었지만 겉으로는 아무런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마다 한 마디씩 위로를 해주는 사람들에게도 별 다른 내색 없이 무덤덤한 모습이었으나 혼자 방안에 있는 박보검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었습니다.

그날 저녁, 박보검을 찾아온 친구들은 그의 패배에 대해 직설적으로 말했고 이에 박보검은 "실수야. 난 뭐 맨날 이기냐?"라며 발끈했습니다.


그러나 류준열(정환 역)은 이러한 박보검의 말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차라리 욕을 해버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보검은 잠시 망설이다가 이런 XX, X같네”라고 소리쳤습니다.

극중 돌부처라 불리는 그에게는 어색하기 짝이없는 욕이었지만, 그는 여러 번 반복해서 욕을 외쳤고 마침내 활짝 웃었습니다.

한편, 박보검이 출연 중인 드라마 '응답하라1988'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방영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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