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심형탁 심이영, ‘아이다 다섯’ 출연 부인…“제의는 받았지만 논의중”
입력 2015-11-18 17:06 
심형탁 심이영
심형탁 심이영, ‘아이다 다섯 출연 부인…제의는 받았지만 논의중”

[김조근 기자] 배우 심형탁과 심이영이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 출연을 부인했다.

17일 심형탁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현재 시놉시스만 받았고 1차적으로 논의 중인 상태다. 아직 제작진과의 정식 미팅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심이영의 소속사 크다 컴퍼니 관계자 또한 MBN스타에 제의◁는 받았지만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 갈등 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드라마로,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집필한 정현정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방송될 ‘아이가 다섯은 오는 2016년 초 방송 예정이다.

심형택 심이영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