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반기문 UN사무총장의 방북은 오보였던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UN이 신화통신이 보도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23일 방북 사실을 18일(현지시간) 공식 부인했다.
신화통신은 전날 반 총장이 24일부터 사흘간 북한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가 23일로 수정한 바 있다.
이에 UN은 해당 보도는 틀렸다”FK며 반 총장은 다음 주 대부분 뉴욕에 머물 것이며 이후 연방 회담을 위해 몰타로 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UN은 이어 반 사무총장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기문 유엔총장 23일 방북 ‘반기문 유엔총장 23일 방북
반기문 UN사무총장의 방북은 오보였던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UN이 신화통신이 보도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23일 방북 사실을 18일(현지시간) 공식 부인했다.
신화통신은 전날 반 총장이 24일부터 사흘간 북한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가 23일로 수정한 바 있다.
이에 UN은 해당 보도는 틀렸다”FK며 반 총장은 다음 주 대부분 뉴욕에 머물 것이며 이후 연방 회담을 위해 몰타로 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UN은 이어 반 사무총장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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