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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한복화보, 색다른 매력 발산…영화 ‘도리화가’는 어떨까
입력 2015-11-18 16:26 
수지 한복화보
수지 한복화보 색다른 매력 발산…영화 ‘도리화가는 어떨까

경국지색 경국지색

[김조근 기자] 영화 ‘도리화가의 수지가 한복을 입고 촬영한 화보로 경국지색의 매력을 뽐냈다.

최근 한 잡지사는 ‘도리화가 속 조선 최초의 여류 소리꾼 진채선 역할을 한 수지와 한복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수지는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가히 경국지색의 미모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수지는 흰색의 청아하고 단아한 한복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수지와 류승룡, 송새벽 등이 출연하는 영화 ‘도리화가는 1867년 조선 최고의 여류소리꾼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수지 한복화보 경국지색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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