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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요정’ 배성우, 지금 상영 중인 영화만 세편”…정재영의 ‘극찬’
입력 2015-11-18 15:33 
배성우/사진=MBN스타 DB
‘다작요정 배성우, 지금 상영 중인 영화만 세편”…정재영의 ‘극찬

배성우 배성우 배성우

[김조근 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정재영이 배성우를 극찬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의 박보영과 정재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극 중 상사 하재관 역을 맡은 정재영은 저와 박보영 외에도 오달수와 배성우도 조연으로 출연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두 분 다 ‘천만 요정에 다작하기로 유명하다”며 특히 배성우 씨는 지금도 상영하고 있는 영화가 3편이나 된다. 배성우 보고 싶으면 아무 극장이나 들어가면 된다. 외화만 아니면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정재영은 오달수 씨는 국장으로 나오고, 배성우 씨는 수습 도라희(박보영 분)의 사수로 등장한다. 심지가 강한 멋진 인물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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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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