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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더쇼 사이좋은 인증샷 보니? "사랑의 노예…차원이 다른 섹시함"
입력 2015-11-18 08:07  | 수정 2015-11-19 11:48
빅스 더쇼/사진=더쇼 공식 트위터
빅스 더쇼 사이좋은 인증샷 보니? "사랑의 노예…차원이 다른 섹시함"

그룹 빅스의 '더 쇼 시즌4'(이하 '더 쇼')에 남긴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7일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 공식 트위터에는 "'사슬'에 묶인 사랑의 노예 빅스 컴 백! 차원이 다른 빅스 만의 섹시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주는 '핫 이너프(Hot Enough)'까지! 빅스 덕분에 '더쇼'는 이미 쏘 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섹시한 카리스마와 수컷의 향기를 진하게 내뿜고 있습니다.

한편 빅스는 이날 무대에서 영광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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