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불타는 청춘’ 결방, ‘프리미어12’ 여파로 ‘육룡이 나르샤’ 연속방송
입력 2015-11-18 07: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이 ‘프리미어12의 여파로 결방했다.
17일 SBS는 예능 ‘불타는 청춘을 결방하고 월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2회 연속 방송했다.
이번 편성은 앞서 16일 생중계된 ‘2015 프리미어12 8강 한국과 쿠바의 경기로 ‘육룡이 나르샤 13회가 결방된 것에 따른 변경사항이다.
SBS 측은 자막을 통해 ‘육룡이 나르샤 13회 방송분이 ‘2015 프리미어12 8강전 생중계로 인해 결방됐습니다. 화요일 13, 14회가 연속방송됩니다”고 알린 바 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