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워싱턴 상공에서 테러 대비 항공 훈련
입력 2015-11-18 06:05  | 수정 2015-11-18 07:53
미국이 이슬람 무장단체 IS의 테러에 대비해, 수도 워싱턴 상공에서 항공 훈련을 시행합니다.
북미 항공우주방위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현지 시각으로 18일 자정부터 2시간 반 동안 F-16 전투기 등을 동원해 항공 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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