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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진세연, 목욕씬도 거뜬 소화…아찔한 노출
입력 2015-11-17 22:34 
옥중화 진세연, 목욕씬도 거뜬 소화…아찔한 노출
[김조근 기자] 옥중화 진세연이 ‘옥중화 캐스팅 소식과 함께 과거 진세연이 ‘각시탈에서 보여준 욕조 노출 장면이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과거 KBS2 드라마 ‘각시탈에서 목단 역으로 출연해 목욕신으로 아찔한 노출에 도전해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특히 진세연은 나무로 된 욕조에서 물에 살짝 비친 실루엣과 아찔한 노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세연은 MBC 새 드라마 ‘옥중화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MBC ‘옥중화는 ‘허준과 ‘상도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병훈PD와 최완규 작가가 이후 15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해 관심을 받고 있다.

‘내딸, 금사월 후속으로 편성된 ‘옥중화는 조선의 변호사 제도인 외지부를 배경으로 억울한 백성을 위해 노력하는 여인 옥녀(훗날 이서원)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으로 내년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옥중화 진세연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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