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앤이슈 오프닝
입력 2015-11-17 18:20  | 수정 2015-11-17 19:08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단독] 장윤정 母 "촌스런 과자 좋아요"
장윤정 씨의 엄마 육흥복 씨가 오늘 뉴스앤이슈에 다시 딸에 대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연락이 됐음 좋겠다. 그리고 아플 때 모녀가 나누던 추억을 전해주었는데요. 그간 어머니가 보낸 영상속 비밀도 오늘 공개합니다.

2) '민통선 뱀이다~'
전 세계적 생태계의 보고라는 비무장 지대 인근에서 밀렵군들이 뱀들의 씨를 말리고 있습니다. 동면 직전인 멸종위기종까지 싹쓸이 해 환경학자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뱀 밀렵 실태 고발합니다.

3) 35년 만 '첫 단막극'…건당 3억?
배우 최명길 씨가 연기 인생 35년 만에 처음으로 단막극에 수간호사역할로 출연합니다. 한편 요즘 대세라는 스타 셰프 백종원 씨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할 TV 광고료가 공개 되었는데요.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11월 17일 뉴스앤이슈와 함께 하시지요.
저는 잠시 뒤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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