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호석유화학, 대우건설 주식 500만주 처분
입력 2015-11-17 17:34 

금호석유화학은 보유 중이던 대우건설 보통주 500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306억5000만원이다. 처분 후 소유 주식은 1462만1622주(지분율 3.52%)로 감소한다.
금호석유화학은 비영업용 자산 매각을 통한 자금 유동성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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