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게을러서 몸매 관리 열심히 안한다"
입력 2015-11-17 17:33 
사진 출처 : SBS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배우 신민아가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 중인 가운데 과거 그의 몸매에 대한 언급이 새삼 눈길을 끈다.
신민아는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나는 시크해 보이게 깡마르고 싶다”고 망언한 바 있다.
이어 신민아는 살이 찔 때가 있다. 5kg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며 일이 없을 때는 막 먹기도 하고 게을러서 열심히 관리하는 성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의 과거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마른게 아니면 난 뭐지...” 오 마이 비너스, 지금도 시크해 보이세요”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망언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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