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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바스코 지원사격한 장면 보니…‘19금 퍼포먼스’도 거리낌 없이?
입력 2015-11-17 16:16 
차지연, 바스코 지원사격한 장면 보니...‘19금 퍼포먼스’도 거리낌 없이?
차지연, 바스코 지원사격한 장면 보니...‘19금 퍼포먼스도 거리낌 없이?

차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Mnet '쇼미더머니3'에서 바스코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나선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바스코와 바비의 1차 공연 4라운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바스코는 강렬한 록 사운드의 '플레스 & 블러드'(Flesh & Blood)와 '게릴라스 웨이'(Guerrilla's Way)로 무대를 선보였다.

바스코는 고조되는 분위기에 상의 탈의를 시도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으며, 절정에 이르자 차지연이 등장했다.

차지연은 각각 강렬한 록과 파워풀한 보이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차지연은 1982년생으로 172cm의 늘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으로 데뷔했으며 '드림걸즈' '서편제' '몬테크리스토백작' '선덕여왕' 등에서 활약 했다.

한편 차지연은 16일 오후 동종업계 관계자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을 비롯한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차지연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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