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옥중화` 진세연, 지구촌 아이들 도왔다…얼굴 만큼 마음도 `美女`
입력 2015-11-17 16: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의 여주인공으로 배우 진세연이 캐스팅돼 화제인 가운데 최근 진세연의 봉사활동 소식 또한 관심을 모은다.
진세연은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아이들과 예쁜사진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아프리카 아이들과 어울려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진세연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실시한 ‘CHANGE-편지, 그리고 기적 프로젝트를 통해 빈곤에 시달리는 지구촌 아이들을 돕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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