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설리, 다이나믹듀오 신곡 응원…“듣자마다 눈물 나오던 곡”
입력 2015-11-17 15:49  | 수정 2015-11-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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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남자친구 최자가 속한 다이나믹듀오 앨범 홍보에 나섰다.
설리는 17일 자신의 SNS에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 드디어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다이나믹듀오의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 수록곡 ‘겨울이 오면 음원 캡처 사진을 올렸다.
다이나믹듀오는 이날 정오 8집 ‘그랜드 카니발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지코, 딘, 크러쉬, 프라이머리, 버벌진트, 리디아 팩, 피제이 등이 참여해 기대를 높였다.
다이나믹듀오는 앨범 발매 당일인 17일 쇼케이스로 컴백한다.
다이나믹듀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다이나믹듀오, 어머나 컴백했네” 다이나믹듀오, 설리가 연인의 신곡을 응원합니다” 다이나믹듀오, 신곡 나왔네요 다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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