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진영, 위자료 30억원과 매달 2천만원 지급
입력 2015-11-17 14: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진영이 역대 스타 중 가장 높은 위자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진행된 RTN 부동산·경제 TV '7인의 뇌색남' 녹화에서는 박진영의 미국 진출과 재테크 방법 등에 방송됐다.
투자전문가 김관용은 역대 스타 중 가장 높은 위자료”라고 말하며 위자료로 전 부인에게 30억 원과 매달 2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K팝스타5'는 양현석, 유희열, 박진영 등 3인의 심사위원과 각사별 6명씩 18명으로 구성된 객원심사위원단이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22일 오후 6시 10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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