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복대 벗으니 뱃살이…‘폭소’
입력 2015-11-17 11:41  | 수정 2015-11-18 12:08

‘오 마이 비너스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신민아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뱃살 굴욕을 당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6일 방송한 KBS2 ‘오 마이 비너스 1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이 김영호(소지섭)와의 첫 만남부터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술과 다이어트 약을 먹고 비행기를 탄 강주은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에 영호는 응급처치를 하기 위해 주은의 옷을 벗겼고, 이 과정에서 주은의 복대까지 거침없이 찢었다.
영호가 주은의 복대를 찢자마자 주은이 숨겼던 뱃살이 빠져나와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이럴수가”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신민아가 뱃살이라니”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소지섭과 첫 만남부터 굴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