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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펄즈 레쉬가드 패션의 선두주자?…복근에 눈이 가네
입력 2015-11-17 11:25 
퍼펄즈 레쉬가드 패션의 선두주자?…복근에 눈이 가네
퍼펄즈 레쉬가드 패션의 선두주자?…복근에 눈이 가네

[김승진 기자] 걸그룹 퍼펄즈의 신곡 '나쁜여자'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멤버 건희의 아찔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퍼펄즈 건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퍼펄즈 건희가 리조트로 보이는 장소에서 자신의 자태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긴팔 래시가드를 입고 군살없는 몸매 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퍼펄즈 건희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복근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건희가 속한 퍼펄즈는 1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나쁜 여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퍼펄즈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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