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이 시즌 2를 논의 중이다.
17일 SBS 측은 '스타킹' 시즌 2에 대해 "아직 논의 중이다.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강호동과 이특이 '스타킹' 시즌2 첫 MC로 나선다며 23일 첫 녹화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스타킹'은 지난 2007년 1월 첫 방송됐다. 일반인 출연자들이 다양한 특기를 보여주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강호동이 단독 MC로 활약해오다 올 가을부터 이특이 합류했고, 8월 22일 시즌1을 마무리지었다.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이 시즌 2를 논의 중이다.
17일 SBS 측은 '스타킹' 시즌 2에 대해 "아직 논의 중이다.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강호동과 이특이 '스타킹' 시즌2 첫 MC로 나선다며 23일 첫 녹화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스타킹'은 지난 2007년 1월 첫 방송됐다. 일반인 출연자들이 다양한 특기를 보여주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강호동이 단독 MC로 활약해오다 올 가을부터 이특이 합류했고, 8월 22일 시즌1을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