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신민아, 김우빈 엉덩이를 주물? '연인이라고 해도…'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하는 배우 신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연인 김우빈과의 광고가 누리꾼의 눈길을 끕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과거 한 의류 브랜드의 광고를 함께 촬영한 바 있습니다.
영상 속 신민아와 김우빈은 다정하게 음악을 들으며 걷고 있습니다.
특히 신민아의 손이 김우빈의 엉덩이에 닿는 스킨십 장면도 연출되어 눈길을 모았습니다.
한편 16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에서는 신민아가 비행기 안에서 쓰러져 소지섭이 도와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하는 배우 신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연인 김우빈과의 광고가 누리꾼의 눈길을 끕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과거 한 의류 브랜드의 광고를 함께 촬영한 바 있습니다.
영상 속 신민아와 김우빈은 다정하게 음악을 들으며 걷고 있습니다.
특히 신민아의 손이 김우빈의 엉덩이에 닿는 스킨십 장면도 연출되어 눈길을 모았습니다.
한편 16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에서는 신민아가 비행기 안에서 쓰러져 소지섭이 도와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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