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테러·범죄 악용' 유해화학물질 온라인판매 막는다
입력 2015-11-17 06:30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황산과 염산 등 유해 화학물질의 온라인 판매를 강력히 차단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환경부는 SK플래닛과 이베이코리아, 인터파크 등 오픈마켓 3개사에 유해화학물질 불법유통 정보를 제공해 유해화학물질의 온라인 불법 유통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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