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복면가왕’ 오빠 달려는 조빈 “가장 많이 떨었다”
입력 2015-11-15 17: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빠달려의 정체는 조빈으로 밝혀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레인보우와 오빠달려의 1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레인보우와 오빠달려는 1라운드에서 더원과 태연의 ‘별처럼으로 호흡을 맞췄다.
투표 결과 레인보우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이후 복면을 벗은 오빠달려의 정체는 노라조의 조빈이었다.
조빈은 10년 세월 노라조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떨었다”며 내가 보여드리는 이미지가 외적인 요소로 승부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더라. 혁이랑 둘이 할 때는 몰랐는데 혼자 무대를 꾸며야 된다고 생각하니 캄캄하고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당신(혁)이 나와서 한번 해봐”라고 멤버 혁에서 제안하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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