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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 어린 시절 보니? '여섯 살 때까지 말 못해'
입력 2015-11-15 09:43 
UFC 론다 로우지/사진=Fight State
UFC 론다 로우지, 어린 시절 보니? '여섯 살 때까지 말 못해'

UFC 선수 론다 로우지의 챔피언 방어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이 덩달아 눈길을 끕니다.

미국 격투기 매체 ‘Fight State는 과거 론다 로우지의 유년 시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 된 사진 속 로우지는 풋풋한 매력을 뽐내며 유도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특히 유년시절 임에도 메달은 목에 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모읍니다.


매체에 따르면 로우지는 여섯 살 때까지 말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론다 로우지의 챔피언 방어전은 아프리카TV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가 15일(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호주 맬버른에서 열리는 UFC 193 전 경기를 모바일과 PC를 통해 생중계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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