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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브라질, 카카 부인 캐롤라인·딸 이사벨라 눈부신 미모 '대단해!"
입력 2015-11-14 14:12  | 수정 2015-11-14 16:58
아르헨티나 브라질/ 사진=캐롤라인 인스타그램
아르헨티나 브라질, 카카 부인 캐롤라인·딸 이사벨라 눈부신 미모 '대단해!"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브라질 카카 선수의 가족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과거 카카 선수의 아내 캐롤라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루카) 학교를 따라 다니느라 이사벨라와 매일 패션쇼를 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캐롤라인과 딸 이사벨라는 커플룩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특히 캐롤라인의 눈부신 미모와 이사벨라의 인형 같은 얼굴이 눈길을 끕니다.

한편 아르헨티나 브라질은 14일 오전 9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엘 모누멘탈에서 치러진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 3차전에서 라베치와 리마가 골을 기록하며 1-1 무승부로 마무리지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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