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키움증권, 남북정상회담 증시 호재
입력 2007-10-01 10:15  | 수정 2007-10-01 10:15
키움증권은 2차 남북정상회담이 주식시장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이번 정상회담 중 경제특구 설치 등의 문제가 논의될 수 있고 이는 대북관련주에 상승모멘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식시장의 투자심리 개선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키움증권은 10월 코스피 지수 전망치로 1850~2050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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