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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PK실축 만회하는 추가골!` [MK포토]
입력 2015-11-12 21:44  | 수정 2015-11-13 11:26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곽혜미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미얀마(FIFA 랭킹 161)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G조 5차전을 가졌다.

세 번째 골을 넣은 장현수가 기성용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 G조에서 4전 전승을 달리며 승점 12점으로 조 1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한 경기 더 치른 쿠웨이트가 승점 10점을 기록하고 있어 이날 승점 3점이 중요하다. 축구대표팀은 이날 경기를 치른 후 17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라오스와 6차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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