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황정음이 휴식기를 거쳐 다시 예뻐지고 싶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의 신라호텔에서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황정음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날 황정음은 촬영 내내 한 시간 정도밖에 못 잤다며 20시간 연속으로 자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 이후에도 습관이 돼서 하루에 5시간 밖에 못자겠다. 마치 해외여행 갔다 온 이후 시차적응 하는 느낌이다. 지금은 많이 자고, 여행 다니면서 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여배우니만큼, 다시 관리도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촬영 내내 피부과 한 번을 못 갔다”고 말해 급박한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황정음은 정말 연기할 때 피부과도 못가고 먹을 건 많이 먹고 불규칙한 삶을 살았다. 심지어 댓글 중에는 ‘주름살 대마왕이라는 댓글이 있더라. 속상했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관리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혜진 역으로 분해 ‘믿고보는 배우 황정음(‘믿보황)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그녀는 예뻤다는 황정음 외에도 최시원, 박서준, 고준희 등이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2일 오후 서울 중구의 신라호텔에서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황정음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날 황정음은 촬영 내내 한 시간 정도밖에 못 잤다며 20시간 연속으로 자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 이후에도 습관이 돼서 하루에 5시간 밖에 못자겠다. 마치 해외여행 갔다 온 이후 시차적응 하는 느낌이다. 지금은 많이 자고, 여행 다니면서 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여배우니만큼, 다시 관리도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촬영 내내 피부과 한 번을 못 갔다”고 말해 급박한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황정음은 정말 연기할 때 피부과도 못가고 먹을 건 많이 먹고 불규칙한 삶을 살았다. 심지어 댓글 중에는 ‘주름살 대마왕이라는 댓글이 있더라. 속상했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관리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혜진 역으로 분해 ‘믿고보는 배우 황정음(‘믿보황)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그녀는 예뻤다는 황정음 외에도 최시원, 박서준, 고준희 등이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