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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8 브리핑] '슈퍼매치 최초 4골' 서울 윤주태, 클래식 36R MVP
입력 2015-11-11 19:41  | 수정 2015-11-11 20:52
지난 주말 프로축구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에서 사상 처음 한 경기 4골을 터트린 서울 공격수 윤주태 선수가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윤주태가 날렵한 움직임과 빠르고 다양한 슈팅으로 역사를 썼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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