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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서강준·남주혁 팬미팅...`치인트 덕후` 몰이
입력 2015-11-11 18: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치즈 인 더 트랩 세 남자 배우들이 나섰다.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의 세 주역 박해진(유정 역), 서강준(백인호 역), 남주혁(권은택 역)이 오는 19일 팬미팅으로 팬들과의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미리 풀어보는 토크 코너부터 깜짝 선물 증정까지 다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드라마 티저와 메이킹 영상도 공개된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첫 촬영이 시작되기 훨씬 전에 기획된 특별 이벤트로 벌써부터 보내주시는 팬 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만든 자리”라며 치즈 인 더 트랩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팬미팅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오늘(11일)부터 15일(일)까지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0&aid=0000002644에서 응모할 수 있다.
한편 tvN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 인 더 트랩은 오는 2016년 1월 4일(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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