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지섭, ‘오 마이 비너스’ 출연 이유는? “새롭고 건강하고 따뜻해서”
입력 2015-11-11 15:57  | 수정 2015-11-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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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에는 소지섭과 신민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소지섭은 보시기 전까지는 드라마 설정이나 캐릭터들이 어디서 많이 본 듯할 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소지섭은 하지만 안에 담겨진 내용은 새롭고 건강하고 따뜻한 내용이 담겨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보는 내내 시청자분들이 힐링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오마이 비너스 소지섭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마이 비너스 소지섭, 소간지가 선택한 드라마” 오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랑 케미 기대된다” 오마이 비너스 소지섭, 재밌겠네요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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