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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측 “성아, 발목 접질러 2주간 치료 필요…안무수정 논의중”
입력 2015-11-11 15:47 
[MBN스타 남우정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성아가 다리 부상을 당했다.

11일 스타제국 관계자는 MBN스타에 성아가 계단에서 발목을 접질러서 2주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 생활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컴백을 앞두고 있어서 퍼포먼스 그룹이다 보니 컴백을 앞두고 안무연습이나 그런것까지 자제시키고 성아한테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안무를 수정할지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오는 11월 말 컴백을 앞두고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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