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리얼극장’ 박상민, “유년시절 매일 파출소 불려다녔다”
입력 2015-11-11 15:06  | 수정 2015-11-12 15:08

‘박상민 ‘유년시절
배우 박상민이 유년시절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박상민이 출연해 자신의 유년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민은 자신의 형제들에 대해 첫째와 둘째는 반에서 1, 2등을 다투곤 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셋째인) 저는 공부하고는 안 맞았다. 매일 파출소 불려다녔다”라고 고백했다. 또 박상민은 어머니는 우리 집안에서 어떻게 저런 아들이 나왔냐고 하셨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박상민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상민, 어린시절 반항적이었네” 박상민, 리얼극장 출연했네” 박상민, 폭력적이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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