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대구 동구 첨단로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기업은행을 통해 매달 급여의 3%를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이날 한국산업단지공단 임원들은 일시금 600만원을 모아 청년희망펀드에 납입했다.
강남훈 이사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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