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널 생각해, 과거 김영광에게 사심 고백? "김영광과 맛집 가고 싶다"

윤하 널 생각해, 과거 김영광에게 사심 고백? "김영광과 맛집 가고 싶다"

가수 윤하의 컴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모델 김영광을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윤하는 과거 진행된 Y-STAR ‘식신로드에 출연해 김영광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이날 윤하는 오늘 방문한 맛집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가 있냐?”는 시청자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망설이지 않고 당당하게 있다, 요즘 김영광이 좋다”고 깜짝 발언을 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에 정준하는 영광이는 나와 워킹을 함께한 사이다”며 친분을 과시함과 동시에 영상통화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정준하의 휴대전화에는 김영광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윤하는 11일 정오 디지털 싱글 '널 생각해'를 발매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