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레이양, ‘가래떡데이’ 홍보…“막대 과자 말고 우리 농산물!”
입력 2015-11-11 10:23  | 수정 2015-11-12 10:38

‘가래떡데이 ‘레이양 가래떡데이 ‘빼빼로데이
델 레이양이 11월 11일 ‘가래떡데이 홍보에 나섰다.
레이양은 11일 우리에게 빼빼로데이로 알려진 11월 11일은 사실 오래전부터 ‘농업인의 날로 지정돼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레이양은 이날 주고받는 선물이 막대 과자가 아닌 우리 농산물이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빼빼로데이 대신 가래떡데이가 더 멋지지 않을까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가래떡데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가래떡데이, 개념 발언 했네요” 가래떡데이, 농업인의 날. 몰랐던 사실이네요” 가래떡데이, 가래떡에 초코를 묻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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