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산하 '방산비리 전담부서' 신설 추진
입력 2015-11-11 07:03 
서울중앙지검 산하에 검사와, 군 검찰관 등 40명 안팎으로 방위사업비리 수사 전담 부서가 꾸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신설될 수사부는 오는 연말 활동이 종료되는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을 대신해 방산비리를 수사할 예정입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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