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걸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걸음걸이로 웃겼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은 ‘여자 호신술 훈련& 세 번째 정식 대결 편이 그려졌다.
이날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뜀틀 넘기로 호응을 이끌어낸 유주는 호신술 훈련에 앞서 엉뚱한 걸음걸이를 선보였다.
깍지 발을 든 유주는 꼿꼿한 자세를 유지했고, 이와 달리 표정만큼은 시크하고 도도해 폭소케 했다. 이에 모두가 웃기 바빴지만 유주만큼은 진지해 더욱 폭소케 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은 ‘여자 호신술 훈련& 세 번째 정식 대결 편이 그려졌다.
이날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뜀틀 넘기로 호응을 이끌어낸 유주는 호신술 훈련에 앞서 엉뚱한 걸음걸이를 선보였다.
깍지 발을 든 유주는 꼿꼿한 자세를 유지했고, 이와 달리 표정만큼은 시크하고 도도해 폭소케 했다. 이에 모두가 웃기 바빴지만 유주만큼은 진지해 더욱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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