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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이초희, 김명민 ‘먹방’에 “멀쩡하게 생긴 분이…”
입력 2015-11-10 22:43 
사진=육룡이 나르샤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육룡이 나르샤에서 김명민이 ‘먹방으로 웃음을 안겼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갑분(이초희 분)은 정체를 숨긴 정도전(김명민 분)의 먹방에 놀랐다.

이날 나란히 앉은 갑분과 정도전. 특히 갑분은 허겁지겁 먹는 정도전의 모습에 멀쩡하게 생긴 분이 체하겠다. 왜 그렇게 급하게 먹냐”고 당황했다.

그 순간 땅새(변요한 분)가 나타나 정도전의 멱살을 잡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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