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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종 `정현아, 쐐기를 박는 3점슛이였어` [MK포토]
입력 2015-11-10 20:46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김영구 기자] 1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안양 KGC와 전주 KCC 경기에서 KGC 이정현이 4쿼터 후반 3점슛을 성공시킨 후 양희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KGC와 KCC 양팀은 최근 3연승을 거두면서 11승8패로 공동 3위에 올라있다.
특히 KGC는 올 시즌 치른 7번의 홈 경기를 모두 승리하면서 지난 시즌까지 포함, 홈 10연승 행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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