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제약, 바이오주 ‘들썩’,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입력 2015-11-10 14:02 
한미약품의 잇다른 초대형 기술수출 계약 성사에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다. 관련주들이 좋은 흐름을 이어감에 따라 해당 업종이 다시 한번 시장 주도주로 나설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기술이 실제 상품화되고 실적으로 나오기까지는 검증기간이 필요한 만큼 개별 기업의 호재와 업종을 구분해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하다. 다만 제약/바이오 업종은 성장성이 충분한 산업인 만큼 기업들의 실적과 R&D 현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관련주에서 투자의 기회를 포착했다면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스탁론을 활용해 종목 추가 매수에 나서는 것도 고려할만한 부분이다. 또한 스탁론은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 마련에 고민 중인 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것은 물론,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휘닉스소재, 테라셈, 엔티피아, 소리바다, 포비스티앤씨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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